타원형의 얼굴과 기다란 몸, 텅빈 눈동자. 우수에 젖은 여인 초상화로 잘 알려진 모딜리아니를 만날 수 있다.
「루이까또즈」는 오는 27일 고양 아람미술관에서 개막하는 세계적 작가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의 국내 첫 전시회 협찬을 기념으로 고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 온라인 판매 사이트(www.louisclub.com) 와 백화점을 비롯한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고객에게는 무료 관람 티켓 2매씩을 증정할 방침이다.
이번 전시는 화가 모딜리아니와 그의 연인 잔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대표작 ‘어깨를 드러낸 잔느’를 비롯한 총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모딜리아니와 잔느의 행복하고 슬픈 사랑’을 부제로 ‘열정, 천재를 그리다’로 오는 3월 16일까지 연다. 「루이까또즈」는 예술 후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주한 프랑스 문화원 주최로 열린 ‘엘리자베스 비달’의 오페라 공연 후원에 이어 각종 문화 예술 행사를 지원한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 팀장은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기업으로서 「루이까또즈」의 고객들이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통해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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