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변화와 도약의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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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CI변경 선포식...재도약 다짐

2008-01-04 오후 5:08:09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이 2008년은 변화와 도약의 해로 패션업계 선두그룹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2일 CI변경 선포식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지난해 말 나산에서 패션(Fashion), 처음(First), 미래(Future), 감각&충만(Feel&Fill)의 의미를 담은 인디에프(IN THE F)로 사명을 변경했었다. 새로운 CI는 필링, 센스, 크리에이티브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도트 형태를 화살표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이는 시대적으로 앞선 감각은 선보이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션문화 기업으로써의 비전을 형상화한 것이다. 컬러는 블랙과 오렌지를 사용해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기업명은 대문자로 표기해 전통과 신뢰를 지닌 기업으로써 규모감과 안정감을 준다. 모서리를 둥글린 서체는 각과 곡선의 조화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패션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인디에프는 1980년 창립해 양장점이라 불리던 여성의류 판매상 중심의 패션을 기업화, 브랜드화시켰다. 1983년 「조이너스」를 론칭해 1994년 단일 브랜드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1989년 「꼼빠니아」, 1992년 캐주얼 「메이폴」, 1994년 「예츠」, 1995년 남성복 「트루젠」을 론칭했다. 2001년에는 프랑스 수입 브랜드 「모르간」을 론칭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6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1998년 IMF로 인한 계열사 부도를 겪고 2006년 11월 세아상역과 M&A를 체결하고 2007년 9월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매출현황 (단위 : 억원) 2002년 : 2,636 2003년 : 2,340 2004년 : 2,304 2005년 : 2,481 2006년 : 2,986 /전년대비 20.4% 매출 증가 2007년 : 2,971 (추정치)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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