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지역에 패션 비즈니스를 위한 돌파구가 생겼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인도 지역에서 전개할 패션 실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내년 1월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섬유 패션 업체가 해외 전략 지역으로 진출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섬유 패션 비즈니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섬유, 패션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 교과정은 인도 문화 및 인도의 상거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내용이다. 특히 인도 섬유 패션 소싱 현황 분석과 사례연구, 유럽 기업들의 인도 소싱 사례 연구 등의 과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례 연구뿐 아니라 인도 뉴델리 현지 연수를 교육 일정에 포함시켰다. 현지 연수 기간에는 뉴델리 IIGF 전시회에 참여해 인도 섬유 패션 소싱 업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실무자의 바쁜 업무 일정을 고려해 온라인 강좌를 할 계획이고, 교육 수료 후 교육생들의 자체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네트워크 지원 등 부가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178만원으로 국내 교육비, 인도 현지 연수 및 항공 숙박비 등을 포함한 가격이다. 수강 정원은 25명이며 선착순 접수 모집한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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