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어패럴(대표 장기권)이 11월 인동에프엔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의욕적인 변신에 나섰다.
인동에프엔은 인동 패션 네트워크(Fashion Network)의 약자다. 새로운 회사명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방배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쉬즈미스」의 상품 캐릭터화 및 볼륨화와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쉬즈미스」는 중국에 3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내년 2008년에는 중국 본토에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동에프엔 장기권 대표는 “중국 시장에 3개 매장을 오픈하여 중국에 진출한 경험을 발판으로 앞으로 해외 시장의 다각화와 함께 「쉬즈미스」 「리스트」의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더욱 강화하면서 글로벌화를 목표로 삼고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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