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션 합병 앞서 '비아트' 인수
가+
가-
데코, 2008년 매출 3235억원 목표

2007-11-23 오후 2:39:09

데코가 지난 14일 에스콰이아의 여성복 브랜드 「비아트」를 인수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 2주간의 실사를 거쳐 최종 인수대금을 확정하는 등 이달 말까지 인수 완료할 계획을 밝혔다. 「비아트」는 1988년에 론칭한 예복 브랜드로 백화점 41개점과 상설 12개 점 등 총 5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230억원 수준이다. 데코는 「비아트」가 예복 전문 브랜드라는 이미지에 맞춰, 인수 후 새로운 디자인의 예복과 파티복을 선보여 향후 2010년까지 연 매출 500억원 이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데코는 이번 「비아트」 인수뿐만 아니라, 「이엔씨」 「나인식스뉴욕」 「에이식스」 「미닝」 등 4개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네티션닷컴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여성복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1월 초 네티션닷컴과 합병 계획을 보면, 2008년 매출액이 32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5년 후인 2012년에는 국내 여성복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정창모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