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새 모델에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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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적극적인 이미지 맞아

2007-11-23 오후 2:39:20

신원(대표 박성철)이 새로운 스타 군단 체제를 굳혔다. 신원의 여성 영 캐주얼 「씨」는 최근 한예슬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고 1년 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베스띠벨리」 전지현, 「비키」 이영아에 이어 신원 여성복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한다. 한예슬은 시트콤 <논스톱4>, 드라마 <구미호외전> <그 여름의 태풍>을 거쳐 지난해 <환상의 커플>로 인기를 모았다. 연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의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도시적인 이미지에 발랄함, 섹시함, 도도한 매력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신체 조건과 패션 감각으로 연예계 패션 리더로 꼽히기도 한다. 배성호 사업부장은 “한예슬의 밝고 고급스러운 캐릭터가 브랜드 콘셉트인 긍적적인 사고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신세대 여성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외모와 체형 조건이 좋고 모델 출신 답게 옷을 소화하는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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