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드라마 제작 지원 등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편다.
「올포유」는 이달부터 방영되는 이훈과 소유진 주연 SBS 금요 드라마 ‘아들찾아 삼만리’의 제작지원 및 의상 협찬을 진행한다.
이 회사 백창엽 마케팅 팀장은 “드라마의 주 시청자가 30~40대 주부란 점에서 소비자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판단에 협찬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올포유」는 이밖에도 주요점 중심으로 브랜드 모델인 김지수 팬사인회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2일에는 익산 영등점에서 이 이벤트를 갖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연신내점에서 웃찾사에 출연하는 개그맨들이 1일 판매 사원으로 등장하는 이벤트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올포유」 김한흠 전무는 “앞으로도 대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와의 친밀도를 높임과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신규 고객 창출에도 주력해 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올포유」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촉 행사로 올 추동 매출이 전년대비 42% 신장해 올해 800억원 매출 달성이 전망된다. 매장 수도 이번 시즌 경주점, 상봉점, 연신내점을 포함해 30개 이상 신규 오픈한 데 힘입어 현재 152개점을 확보한 상태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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