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패션플래닝(대표 김해련)이 지난 24일 상하이 하얏트호텔에서 08 추동 트렌드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국 내수 패션기업의 디자이너와 상하이에 진출한 한국 패션업체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에탐(ETAM)」 「메터스본(MATERSBONE)」 「에스프리」 「페어웨이」 등 중국 유력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상품기획에 대한 중국 패션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카텔로」 「아이겐포스트」 등 중국시장에 진출한 한국 패션기업 종사자들도 상당수 참석했다.
강성미 인터패션플래닝 중국지사장은 “중국 패션기업은 상품기획 노하우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스타일과 컬러,소재 기획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원하며, VMD와 광고 비주얼 등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 분야별로 연간 5~6회의 트렌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하이=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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