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롱(대표 제환석)「헨리코튼」이 이번 가을·겨울 시즌 재킷 판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반응이 가장 좋은 재킷은 캐주일한 요소와 면, 교직물, 울 등 고급스러운 소재감의 제품이다.
파일럿 코트와 크루저 점퍼, 면 소재에 워싱 처리한 재킷은 출시 두 달만에 70%가 넘는 판매율을 보였고, 방모 재킷 역시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팔리고 있다.
한경애 이사는 “바이오 워싱 가공 처리를 해 자연스런 느낌을 주었고, 면 소재로 가볍고 따뜻하며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재의 특성을 살린 제품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소재 자체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과 특수 가공된 소재가 주는 희소성이 고객들에게 어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브랜드는 현재 46개 백화점에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h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