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소재 재킷 잘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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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 고급스러움과 특수가공 소재 인기

2007-10-26 오후 4:58:17

FnC코롱(대표 제환석)「헨리코튼」이 이번 가을·겨울 시즌 재킷 판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반응이 가장 좋은 재킷은 캐주일한 요소와 면, 교직물, 울 등 고급스러운 소재감의 제품이다. 파일럿 코트와 크루저 점퍼, 면 소재에 워싱 처리한 재킷은 출시 두 달만에 70%가 넘는 판매율을 보였고, 방모 재킷 역시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팔리고 있다. 한경애 이사는 “바이오 워싱 가공 처리를 해 자연스런 느낌을 주었고, 면 소재로 가볍고 따뜻하며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재의 특성을 살린 제품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소재 자체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과 특수 가공된 소재가 주는 희소성이 고객들에게 어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브랜드는 현재 46개 백화점에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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