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에 의류 5000 여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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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1억4600만원 상당 의류 전달

2007-10-19 오전 11:31:43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새터민(탈북자 중 국내 거주민)에게 의류 5000여 점을 기증했다. 티셔츠와 점퍼, 코트, 재킷, 니트, 바지, 스커트, 데님, 와이셔츠 등 「베이직하우스」 남녀 의류 5000여 점은 통일부를 통해 새터민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품은 2005년 제품으로 당시 소비자가 판매 기준 약 1억4600만원에 상당한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새터민의 수는 1만 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회사측은 “새터민의 빠른 한국사회 정착과 후원을 위해 이번 의류 기증을 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 조환수 상무는 “베이직하우스는 유소년 축구부 후원 및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 캐주얼 대표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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