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은혜가 지난 9월 25일과 26일 밀라노에서 열린 「블루마린」과 「안나몰리나리」 2008 봄·여름 컬렉션에 참석했다.
윤은혜는 「블루마린」과 「안나모리나리」를 전개하는 이탈리아 블루핀(BLUFIN)社의 초청으로 쇼에 참석하게 된 것. 블루핀社는 “윤은혜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로 사랑스러움과 밝은 모습이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와 닮았다”며 “다양한 분위기의 패션을 자기만의 색깔로 연출하는 점이 뛰어나다”라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윤은혜는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선보였던 보이시한 이미지와는 다른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았다. 「안나몰리나리」 쇼에서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색상의 미니 드레스를 입었고, 「블루마린」에서 세련된 호프 프린트의 실크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안나몰리나리」와 「블루마린」은 전 세계적으로 700여개의 매장이 있으며 아시아에는 일본, 홍콩, 중국, 대만, 싱가폴 등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는 지난 1997년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 4월부터 LG패션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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