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가 ‘1010 행텐데이’를 맞아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의류 1000점을 기증했다.
행텐코리아는 매년 10월 10일을 가족, 친구, 연인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의 날’로 정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이러한 나눔 정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아동 돕기 전문 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세이브 더 칠드런(www.sc.or.kr)’과 연계해 지난 여름 최악의 홍수피해를 겪은 북한 어린이를 돕는 데 나섰다. 지난 5일 기증식을 갖은 쉬브쿠마 라마나탄 사장은 “전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10월 10일 행텐데이 나눔의 날을 맞아 올 해에는 지난 여름 수해로 고생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에 나선 것”이라며 “이런 작은 나눔이 북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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