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롤리(대표 전경숙)는 안면장애 환우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07 슈퍼모델선발대회 국내 본선대회에서 안면장애 환우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슈퍼모델 수상자들의 상금 10%와 주최사인 코카롤리가 함께 안면장애를 앓고 있는 환우(요엘)의 수술비용을 마련한 것이다.
슈퍼모델 참가자들은 대회 전 요엘이를 만나 나들이를 하고 음식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당일도 요엘이 가족을 초대했다.
김영숙 코카롤리 회장은 “안면장애 환우들은 의료보험 혜택에서도 사각지대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요엘이가 밝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07 슈퍼모델선발대회 국내본선대회는 SBS드라마플러스에서 방송되었으며, 최종 본선대회는 오는 11월 2일 SBS본방송으로 생중계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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