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 졸업작품전 ‘더블 E 아워 프라이드(Double E our pride)’가 지난 9월 20일 이대 정문 야외트랙에서 열렸다.
이랜드그룹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15명의 학생들이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96NY」과 「프리치」를 재해석한 작품 80벌을 16스테이지에 나눠 선보였다.
야외 트랙 전체에 고휘도 LED영상과 미로형 무대를 설계해 학생작품전으로서는 큰 규모의 행사로 진행됐다. 전체 진행은 더모델스에서 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작품전 중간중간 빗발이 흩뿌렸지만 500여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작품전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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