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순 씨가 제7회 서울모델리스트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패션센터는 9월 14일 패션센터 내 교육실에서 대상 수상자 주효순 씨를 비롯해 ▶최우수상 김선영 허성은 ▶우수상 김시만 변혜진 이희진 강수연 ▶장례상 전영신 이진아 유철민 이유정 등 모두 11명을 시상했다.
주효순 씨는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트로피,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주 씨는 「오은환부띠크」에 지난 3월 입사한 신입사원으로 일반부에 지원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패션센터 측은 “컨테스트는 1, 2차 실기시험과 3차 실물 제작 및 면접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진행했다. 지난 2001년 제1회 개최 이래 지금까지 총 69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며 “노동부는 올해부터 서울모델리스트 컨테스트의 수상자들에게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인증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앞으로 중요한 대회로 더욱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모델리스트 컨테스트는 SBA의 서울패션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패션산업의 기초 분야인 패턴 분야의 활성화 및 우수한 전문인력 발굴 육성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노동부가 후원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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