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정운석)가 자연과 웰빙을 테마로 한 카페 ‘테라스’를 오픈했다.
카페는 논현동 본사 1층 티스페이스 내 입점했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18일 카페 오픈을 기념해 시식회와 음악 공연을 가졌다.
테라스는 ‘어머니가 집에서 만들어 준 듯한 스타일의 아메리칸 메뉴’를 모토로 내세웠다.
주요 메뉴는 스프, 빵, 샐러드, 케이크와 커피다. 메뉴는 테이크 아웃할 수 있다.
내부는 132㎡(40평) 규모에 20개 테이블로 구성했다. 인테리어는 원목, 합판 등을 사용해 모던하면서 내추럴하게 꾸몄다.
한쪽 벽면의 장식장은 접시, 물병, 컵 등의 소품으로 장식해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테라스를 총괄하는 최진아 마케팅본부 이사는 “톰보이의 아메리칸 캐주얼 정신을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홈메이드 브런치 카페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문화 갤러리인 티스페이스와 함께 다양한 전시를 공동으로 개최하거나 후원해 소비자와 문화를 공유하는 카페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페 테라스는 이 날 ‘조이 오브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음악회를 열었다. 오케스트라 멤버는 「코모도」 「잇셀프 바이 톰보이」 옷을 입고 15분간 공연을 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