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연)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07’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페이스 투 페이스’를 주제로 섬유·소재, 부자재, 섬유IT, 의류프로모션 업체 등 총 213개사가 412부스로 참가했으며 이 중 35개사가 해외 업체로 구성됐다.
올해는 특히 FTA 협정에 따른 미주 지역의 수출활성화 기대와 함께 섬유수출이 7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섬유수출 재부흥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기대를 더했다.
섬산연 경세호 회장은 “FTA로 섬유산업이 무역혜택을 받게 될 것과, 기초 원자제의 자체 공급으로 섬유패션 산업이 재부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 지난 4월부터 섬유 수출이 7년만에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PIS가 긍정적인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픈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섬유·패션산업에 관심을 나타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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