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지난 1일부터 ‘패스트포워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패스트포워드 캠페인’은 과거 영광을 재현하고 미래로의 전진을 뜻하는 공익성 캠페인.
이 캠페인은 글로벌 인수를 기념해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것.
휠라코리아는 캠페인 첫 행사로 지난 8월 28일 청주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윤윤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심장재단과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휠라코리아는 심장병 어린이돕기 1차 후원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일에는 휠라 전 브랜드가 참여한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기부 프로그램’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캠페인 슬로건이 담긴 티셔츠를 성인용과 아동용 한정판으로 제작해 휠라와 휠라키즈 매장에서 판매하는 행사.
이번에 제작된 제품의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해 어린 환자들의 수술지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휠라는 이번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소비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각 매장에 모금함을 비치하기도 했다.
민세중 마케팅 부서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임직원은 물론 소비자도 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휠라코리아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임직원 18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하고, 헌혈증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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