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GF(대표 이철호)에서 전개하는 「훌라(FURLA)」가 지난 19일 W호텔에서 2007 가을·겨울 프리젠테이션을 열었다.
「훌라」는 올해로 80주년을 맞아 ‘80th ANNIVERSITY’를 새긴 자물쇠 장식을 활용한 백을 선보였고,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변형시켜 재현했다.
특히 어린 양가죽, 버팔로, 뱀 가죽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했고 스웨이드, 페이턴트 레더, 나일론과 크리스털 등을 사용한 작은 백 등 소재들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레드와 블랙의 페이턴트 레더 소재의 가방은 토트 백, 숄더 백 등 크기와 형태를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하장호 마케팅 팀장은 “「훌라」를 대표하는 상품을 더욱 강화해 시그니처 스타일을 알리고, 핸드백뿐 아니라 주얼리와 레트로 감각에 어울리는 슈즈까지 구비했다”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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