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디자인센터와 현대 백화점 신촌점 공동 주최로 ‘New Creator’s Choice’ 전시회가 열렸다.
‘New Creator’s Choice’는 지난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05 춘계 신진디자이너컬렉션’ 가운데 9명의 참가 디자이너 작품을 현대백화점 신촌점의 신인디자이너 멀티숍 <c:concept>에 전시·판매하는 행사.
이 행사에는 고지현, 이영준, 김원미, 신민경, 이미진, 오민아, 장종빈, 장주희, 정희정, 한정아 등 9명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며 디자이너별 작품 2벌과 디자이너별 컬렉션 사진이 오는 31일까지 현대 신촌점 지하 2층 <c:concept> 매장에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전시 기간 중 소비자들에게 인기투표를 실시해 2∼3명의 인기 디자이너를 선정해 향후 <c:concept> 매장에 추가 입점시킬 계획이다.
또한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시 참가 디자이너들의 제품 증정과 디자이너와의 만남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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