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이 올해부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공익 기업으로서 이미지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새로운 문화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나눔’이 있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이다.
‘문화가 있는 기업’을 모토로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 예술 문화계에 종사하고 있는 소외된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달 공연 행사를 여는 것 뿐 아니라, 공공 미술 실천 단체를 지원 해 지방 낙후 지역의 환경 미술 발전에도 일조할 예정인 것. 또한, 언더그라운드에서 창작이나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숨은 단체와 인물을 추천 받아 스폰서를 지원하는 ‘좋은사람들 찾기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눔이 있는 기업’은 사회 봉사활동,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게 목표다. 기존 ‘아가야 그동안 많이 아팠지’ 캠페인을 주축으로 하고, 산간 오지 지역 주민들에게 속옷 증정과 군부대 팬티 증정, 결식 아동 급식비와 등록금 지급 등 재정 지원도 할 예정이다.
저출산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에 맞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인 것.
강철석 홍보팀장은 “2005년부터 연 매출 천억원대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윤리 경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올해부터 윤리 경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사회공헌에 힘써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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