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레틱」이 코엑스몰에 깃발을 꽂았다.
이랜드(대표 김성진)의 「라틀레틱」은 지난 16일 삼성동 코엑스몰에 2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코엑스몰 수풀길과 반디앤루니스가 만나는 접점에 자리잡은 「라틀레틱」 코엑스몰점은 모든 방문고객에게 브랜드 상징을 알리기 위해 ‘수제 베어 초콜렛’을 증정하고, 메가박스와 연계해 영화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코엑스 매장과 함께 동성로, 수원애경, 대학로, 서면 등 핵심 대형상권에 진출해 있는 「라틀레틱」은 2월 말 현재 50호점을 돌파했으며 올 하반기까지 명동, 강남역, 광복동, 충장로 등 전국 주요 핵심상권에 고루 진출할 계획에 있다.
「라틀레틱」은 또한 온라인 상에서도 각종 블로그 및 카페, 쇼핑몰 등을 통하여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라틀레틱은 3년 내에 150개 매장 매출 1500억 원 돌파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욱 「라틀레틱」 브랜드장은 “이번 코엑스몰점 오픈은 수도권 핵심상권에 진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방 핵심상권 점포와 연계해 고객의 동향을 살피는 안테나숍으로서 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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