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얼스」 동성로점이 리뉴얼 이후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데얼스」는 이달 12일 대구 동성로점의 규모를 40평대로 늘려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재오픈에 맞춰 1만여명에 달하는 기존 동성로 고객과 대구ㆍ경북지역의 「데얼스」 온라인 회원 및 대학생 회원을 초대해 새로워진 모습을 공개했다.
기존 30평이던 매장 규모를 10여평 늘리고 매장 내ㆍ외부를 새롭게 단장해 규모 면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런칭 3년차를 맞아 브랜드 전반에 걸친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상권인 동성로에서 새로운 매장 콘셉트를 선보여 파급 효과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노재석 「데얼스」 브랜드장은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약 400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설 연휴 끝날인 19일에는 하루에만 1000만원 가까운 매출이 나올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데얼스」는 앞으로 로열티가 확인된 동성로 고객을 위한 로열 고객관리 전략을 수립해 지방 상권의 모범적인 모델숍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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