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가 제안하는 공간 ‘空’이 오는 25일 청담동에 오픈한다.
복합생활문화공간 空은 생활속에서 작은 기쁨과 경사스러움을 만드는 장소로서 행복으로 가는 또 하나의 길을 열어주는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1∼3층의 160평 규모로 오픈하는 「공」은 삶에서 필요한 의식주를 비롯, 생활 필수품들을 전시, 판매하는 것은 물론 전시공간, 생활역학 상담실 등 보다 생활과 밀착된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공」의 구성은 1층은 퓨전 스타일 바 ‘세컨 아시아(2’nd Asia)’가 자리를 잡으며 2층은 인테리어, 건축가 7인의 가구와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다.
또 2층에는 생활소품매장과 생활역학 상담실도 들어선다. 3층은 디자이너 꾸띄르 살롱으로 홍은주, 임선옥, 원지혜 등 최근 부상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과 구두 브랜드 「니마(NIMA)」를 선보이게 된다.
한편 「공」은 생활문화공간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주기적으로 작가를 초대, 전시를 주최하고 작가와의 협의하에 유통 및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이후에도 수시로 위탁·수수료 판매 및 구입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쌈지는 이 공간을 지난 수년간 아티스트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쌓아온 작가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신선하고 생활과 밀착된 곳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공」은 오픈 행사로 홍은주, 임선옥, 원지혜의 패션쇼(17시)와 안은미씨의 댄스 퍼포먼스(18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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