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화의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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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오후 6:29:32

보성인터내셔널·클레퍼(대표 장제만)가 지난 23일 서울 지방 법원으로부터 화의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번 결정은 지난 1월30일 법원에 화의 개시를 신청한지 4개월만에 내려진 결정으로서 채권단과 장제만 대표를 비롯한 보성 임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보성은 부도 4개월만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틀을 마련하게 됐다. 또 그동안 일부에서 떠돌던 부정적인 소문도 잠재우게 됐다. 그동안 보성인터내셔널과 클레퍼에 소속돼 있는 다섯 브랜드(롤롤, 쿨독, 보이런던, 야허리우드, 클럽모나코)는 회사의 부도이후 급격한 조직 축소에도 불구하고 영업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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