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오 씨와이에스 대표이사
하이파이브 대표이사를 역임한 정영오 씨가 최근 씨와이에스란 법인을 설립했다.
씨와이에스는 남성복 브랜드 「칼립소」 상표권을 인수했으며 향후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남성복은 정 사장이 직접 전개할 계획이다.
정영오 사장은 “칼립소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의 이름이다. 따라서 남성복 외에도 여성복, 액세서리, 화장품 등으로 확대가 가능하다. 현재 화장품 등 2∼3개 품목에 대해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기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코오롱패션과 하이파이브를 거치며 여러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들여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는 무조건 유명 브랜드를 계약하기보다는 성장가능성과 활용도를 살펴야 한다. 특히 외국업체들은 모든 것은 문서로 계약하기 때문에 계약서 행간의 의미까지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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