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의 패션몰 ‘메사’(대표임경욱)가 오는 22일 오픈한다.
메사는 지하 2층 수입명품, 지하1층 영캐주얼, 1∼2층 숙녀캐주얼, 3층 아동복, 4층 남성복, 5층 피혁잡화, 6∼7층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되며 총 1천600여개의 매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지하 1층과 3층은 유명 디자이너와 MD 출신 상인들이 꾸미는 ‘디자인벤처 존’이 구성되며 이들 매장에는 품질보증텍이라는 제도가 도입, 사입 제품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1층에서 6층까지 이어지는 논스톱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전 층에 고객을 분산시킬 수 있게 했다.
한편 메사는 4백여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멤버쉽 카드 발행, 서울디자인 패션지원센터, 패션비즈니스 스쿨, 외국인 구매안내소 등을 유치, 상인들에게 편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오픈을 기념해 공개방송 페스티벌, 패션쇼, 노래자랑 등 이벤트와 다이아몬드를 내거는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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