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코드홀딩스(대표 권순훈)의 S&BD팀이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01’ S/S 니트 수주회를 다음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국내 여성복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주회를 전개하고 있는 S&BD는 브랜드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성 캐릭터 및 커리어 브랜드들은 다음달 10일까지, 디자이너부띠끄, 스포츠, P.B는 10일 이후부터 말일까지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까지 80여 업체의 상담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
S&BD는 이번 수주회에서 이태리, 중국, 홍콩 등의 니트 아이템 1천300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 중 이태리 제품이 약 70%에 달한다.
또 가격을 고가, 중가, 저가로 다양하게 제시, 브랜드들이 원하는 상품을 부담없이 오더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스타일 미니멈 600장을 기준으로 코튼 30게이지 제품은 6만5천원부터 제공하며 디자이너부띠끄용 아이템들은 최고 17만원까지 최고 퀄리티의 아이템들을 구성해놓고 있다. 일부 베이직 아이템의 경우는 7∼8천원선에도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물량이 적은 백화점 P.B처럼 미니멈 수량이 부담이 되는 경우는 공동 구매를 통해 가격 절충이 가능하다.
S&BD는 각 브랜드의 요구사항에 맞춰 스타일, 컬러, 물량, 가격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더는 다음달 25일 내에 마감을 해야 내년 1월에 납기가 가능하다.
한편 S&BD는 인터넷(www.snbd.co.kr)을 통해 제품 리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니트 스쿨 등 디자이너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디자이너 및 프레스들을 대상으로 샘플 원가 세일 이벤트를 포함한 파티의 장도 마련한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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