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나일론사업부는 지난 24일 하얏트호텔에서 ‘e-IMAGINATION, Tactel*!’이라는 슬로건 아래 「탁텔(Tactel)」 설명회 및 패션쇼를 개최했다.
「탁텔」과 「서플렉스」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특히 올해에는 젊은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의 컬렉션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패션쇼는 「LIP」의 이형진, 「X.XY」의 김학동, 「光」의 김광수, 「光」의 윤광수, 「문군」의 문인석 등 5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구주, 금동, 하성, 파카, 성지, 새한, 텍스컴코리아 등 7개 원단업체가 공동 후원했다.
한편 나일론사업부는 패션쇼에 앞서 「탁텔」과 관련된 리서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탁텔」 행택을 부착한 의류가 전세계적으로 97년 3천500만피스, 98년 4천400만피스, 99년 7천600만피스였으며 올 상반기에만 6천만피스가 생산됐으며, 현 상황대로라면 올해 1억2천만피스의 행택 부착 의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최종 소비자들의 「탁텔」 브랜드 인지도가 91년 8%에서 지난해 25%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듀폰은 이번 행사에서 내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로고를 발표했으며 앞으로는 광고 비주얼을 행택 비주얼과 동시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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