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디자이너클럽’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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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 24시간 도·소매 쇼핑몰

2007-02-13 오후 3:42:37

지난 1일 디자이너클럽(대표 서철) 압구정점이 청담동 로데오거리에 오픈했다. 디자이너클럽 압구정점은 도·소매를 병행 24시간 운영되는 쇼핑몰로 지하 4층, 지상 6층 건물에 의류상가 외 퓨전식당가, 모델스쿨 등의 시설이 구성됐다. 압구정 디자이너클럽은 상품, 매장, 쇼핑환경 등을 고급스럽게 꾸미고 기존의 재래시장보다 좋은 퀄리티, 디자인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안, 고가 패션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로데오거리의 로드샵과 차별화할 전략이다. 특히 압구정 디자이너클럽은 새롭게 구축된 인터넷 쇼핑몰 굿디씨닷컴(www.goodDC.com)을 통해서도 쇼핑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쇼핑몰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다지이너클럽은 400여개의 점포에 컴퓨터를 설치, 각 매장의 신상품 및 패션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온라인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디자이너클럽 자체에서 기획, 디자인한 상품을 이태리에서 직접 생산, 공급함으로써 고급스러운 것을 선호하는 강남 소비자들을 유입할 계획이다. 이태리 현지에서는 렉스터컴퍼니(Rextar Company)를 주축으로 「Alba Chiara」, 「Bludoor」, 「Io&Veronica」 등의 패션 전문업체들이 상품을 공급한다. 매장은 좋은 퀄리티의 상품을 생산, 디자인할 수 있는 동대문 상인 250여명과 독특한 감각을 가진 신세대 디자이너 및 로드샵 운영자들로 구성됐으며 각 층은 복종 구분없이 복합 매장으로 구성됐다. 한편 디자이너클럽은 압구정점 오픈을 기념, 오는 6일 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지난달 31일에는 6층 아트홀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방송이 있었으며 지난 1일에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100여벌의 의상 패션쇼가 개최됐다. 또 신화, 핑클, 임창정, 이정현, 장혁, 장동건, 컨츄리꼬꼬, 이나영, DJ덕 등의 연예인들의 팬 사인회를 6일까지 진행한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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