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카진스컴퍼니(NauticaJeansCompany)」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노티카」를 전개중인 영창실업(대표 박석)은 남성 캐주얼과 아동복에 이어 이번 가을에 선보인 캐주얼 라인인 「노티카진스컴퍼니」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잡지·옥외 광고와 이색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노티카진스컴퍼니」는 이번 가을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과 롯데 영등포점, 서초동 직영점 등 3개점에서 신중한 영업을 펼친 결과 매출과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내년 봄을 겨냥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노티카진스컴퍼니」는 우선 잡지광고와 화보를 통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는 한편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 압구정동 등의 지하철역에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또 백화점 매장에서는 바디 페인팅 쇼와 유명 연예인 팬 사인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린 메신저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12월에는 「노티카」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살린 스키장에서의 이색 패션쇼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구매 고객들과 함께 하는 스키캠프도 추진 중에 있다.
사업본부장 임성수 상무는 “2001년에는 「노티카」라는 브랜드가 「노티카」 「노티카보이즈」 「노티카진스컴퍼니」로 이어지는 명실상부한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티카진」은 내년초에는 10개점으로 매장수를 확대, 7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또 내년 가을부터는 여성복 라인을 도입하여 상품구성을 남성복 60%, 여성복 40%로 다양화하기로 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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