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최종양)가 지식경영과 관련 국내 권위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연거푸 수상하는 등 지식사회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랜드는 지난달 27일 한국능률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2000년 새천년 지식경영대상’에서 일반기업 부문 최우수상과 개인 2개 부문(지식경영최고책임자상, 공헌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2일에는 매일경제신문사와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부즈알렌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지식경영 대상’에서 ‘Good KM Start상’을 받았다.
이번 2개의 수상은 모두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 2개월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이랜드는 지식경영에 대한 시스템 구비, 전 임직원의 인식과 참여, 실무적용, 성과개선 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이랜드의 이번 수상은 선정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대기업이 아닌 패션전문 중견기업으로서 수상함으로써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랜드는 지난 98년 구조조정을 수행하는 가운데 지식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자체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해 ‘지식몰’, ‘BSC(균형잡힌 성과 성적표)’ 등을 운용하였으며 지난 2월에는 ‘지식 자산표’를 발표해 언론과 학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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