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통상(대표 김종천)의 수입 캐시미어니트 브랜드 「말로」가 이번 S/S 여성, 남성, 액세서리 등 컬렉션별로 아이템이 다양화된다.
「말로」는 이번 시즌 퍼스트 러브(First Love)라는 테마 아래 캐시미어와 이 외 소재를 응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 라인에서는 화이트와 베이지, 블루와 블러쉬 컬러의 양면으로 된 투 톤의 나파 가죽 트렌치 코트, 셔츠 재킷, 가디건, 지퍼 재킷 등이 시선을 끈다. 또 린넨 소재의 베스트&가디건 트윈 세트도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
남성 라인은 모든 아이템과 코디되는 트윈셋을 기본으로 하되 파스텔 톤부터 원색까지 다양한 컬러를 제안한 것이 특징. 여성과 마찬가지로 나파 가죽의 부드러운 트렌치 코트와 재킷이 주목할 만한 아이템이다.
올해부터 이태리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컬렉션을 선보인 잡화도 일부 구성된다. 이태리 잡화 라인은 가방, 구두, 벨트, 지갑 등 토털 아이템이 구성돼 있으나 국내에서는 모든 아이템을 구성하기에는 매장이 협소해 초기에는 일부만 선을 보이게 된다.
지난해 12월 한국을 방문했던 「말로」의 최고 경영자 마짜(Mazza)씨는 현재 국내 매장이 다소 협소하다고 판단, 20평 이상 규모의 매장에만 풀컬렉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가나통상은 매장 환경이 좋아지는 데로 「말로」의 풀라인을 국내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말로」는 지난해 전년대비 38% 신장한 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유통은 갤러리아명품관, 현대본점, 현대코엑스 3개점. 올 하반기 1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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