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5월31일까지 ‘2001 대구 섬유 패션 축제’가 개최된다.
대구시는 지난 27일 지역 섬유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한 달간 제 17회 대구 섬유 패션 축제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는 24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국제섬유디자인교류전’과 ‘대구 애뉴얼(Annual)’의 개막식과 함께 시작할 예정이다. ‘국제섬유디자인교류전’은 전통 의상과 패션, 예술의상, 섬유·미술·공예품, 천연 염색 제품 등 6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
또 25, 27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과 영진 전문대학교에서는 ‘전통자수경진대회’와 ‘대구봉제경진대회’가 30일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서는 ‘퀼트디자인경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내달 25일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서 내외 귀빈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경축식 및 ‘대구 컬렉션’이 잇따라 개최된다.
또 내달 31일‘수영복 패션쇼’를 마지막 행사로 봄철 대구섬유패션 축제를 마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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