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코스모스백화점이 복합 패션몰로 탈바꿈한다.
최근 명동 코스모스백화점을 인수한 UEC(대표 정영섭)와 개발 및 운영을 맡게될 프라임산업(대표 백종헌)은 코스모스백화점을 10∼20대를 위한 복합 패션몰 '아바타(AVATRA)'로 리모델링해 오는 12월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바타는 지하2층∼8층의 10개층 규모로 조성되며 연면적은 7천200여평 규모.
특히 아바타는 패션의류와 스포츠, 캐주얼, 팬시 등 판매시설 외에도 6개 개봉관을 갖춘 멀티플렉스 극장, 이벤트홀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복합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프라임산업 박상후 부장은 “최근 명동은 10∼20대 쇼핑객들이 넘쳐나는 등 활기를 띠고 있지만 청소년들이 즐길만한 공간이 부족하다. 아바타는 6개 개봉관을 갖춘 멀티플렉스 극장과 게임 테마파크인 DMZ, 이벤트 홀, 푸드 코트, 테크노 바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부대시설 등 멀티 패션쇼핑몰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프라임산업은 지난달 15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으며 평당 분양가는 1천200만원∼4천만원 수준.
한편 프라임산업은 지난 98년 4월 국내최대 규모의 복합전자유통단지 테크노마트를 개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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