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펀패션하우스(대표 권기찬)가 「제니」 「크리스찬라크루아」를 각각 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과 루이비통코리아측에 넘기고 「아이스버그」를 인수했다.
「아이스버그」는 일단 이번 가을에 부산롯데백화점에 매장을 입점시키고 내년 S/S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 갤러리아와 현대본점 매장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을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아이스버그」를 전개하고 있는 이태리의 질마(GILMAR) 그룹과 웨어펀이 정식으로 계약함에 따라 현재 전개하고 있는 「아이스버그히스토리」 이외에도 「아이스아이스버그」 「아이스버그퍼스트라인」 「아이스버그진」 등의 라인을 더 확대하며 이 중 만화캐릭터로 국내에 잘 알려진 「아이스버그히스토리」를 중심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웨어펀패션하우스는 이로써 「아이그너」와 「겐조」 「소니아리키엘」 「몬타나」 「아이스버그」 등 다섯 브랜드를 가지게 됐고 앞으로 주얼리 브랜드도 전개할 예정이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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