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가 작년의 부진을 씻고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억원의 모델료를 투자해 god를 모델로 기용, 공격적인 스타 마케팅을 펼친 것이 효과를 본 것.
사전 조사를 통한 신규 매장 오픈, 비효율 매장 정리 등의 매장 관리도 매출 상승에 한 몫 했다.
「GIA」 측은 “올해에는 조직을 재정비하고 생산과 물류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 직원수도 작년에 비해 20∼30% 가량 늘렸으며, 경기도 하남 지역에 생산공장을 확보해 물량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나치게 god 이미지가 강해져서 「GIA」 자체의 브랜드 이미지가 모호해졌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GIA」 측도 god와의 계약이 끝나는 8월에 재계약을 맺어야할지 망설이고 있는 입장.
한편 「GIA」는 최근 수원남문점, 거제점 등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GIA」는 올 F/W까지 현재 60여개의 매장을 75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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