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 라이센스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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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캐릭터 브랜드 이어 「퍼슨스」 인수

2007-01-29 오후 2:31:43

아트박스(대표 조석현)가 브랜드 라이센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아트박스는 지난 96년부터 「파자마시스터스」 「아이몽」 「와우토마토」 등 자체 캐릭터 브랜드를 개발, 라이센스 사업을 전개한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 브랜드 「퍼슨스(PERSONS)」의 마스터 라이센스권을 인수했다. 아트박스는 올 가을부터 「퍼슨스」의 통상 사용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는 신발, 가방 등 패션잡화류를 비롯 장신구, 문구류, 팬시용품 등 30여 가지에 이른다. 브랜드 사용금액은 아이템별 3천만원선이며 1년 단위로 재계약한다. 여성 캐주얼은 LS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다. 아트박스 이왕행 이사는 “라이센스 사업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아트박스는 전국 A급 상권에 12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어 라이센스 사용업체에서 유통을 전개하기가 쉽다. 또 아트박스 외에도 백화점과 할인점 등에서 별도 유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트박스는 지난 96년부터 「파자마시스터스」 「아이몽」 「와우토마토」 등 자체 캐릭터 브랜드를 개발, 라이센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파자마시스터스」는 23개 업체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브랜드 로열티 수익만 10억원에 이른다. 한편 아트박스는 올 들어 매장 대형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산과 수원에 각각 80평 짜리 매장을 오픈했으며 연말까지 40∼50평 규모의 10여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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