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런칭하는 신규브랜드 「쿠바리브레」가 남미 문화를 배경으로 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압구정을 비롯한 강남권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한다는 것이 「쿠바리브레」측의 전략.
「쿠바리브레」는 문화홍보의 일환으로 휘가로, 보그 등의 패션잡지에 남미기행문 형식으로 연재기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미 지난주 「쿠바리브레」 담당자들과 휘가로 기자가 함께 남미여행을 다녀온 상태.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캐릭터가 강하고 가격도 고가라 이국적인 문화를 선호하는 강남의 소수 매니아층을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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