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타포르테 부산(Pret-A-Porter Busan)이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프랑스 프레타포르테연합회와 아시아각국 패션협회가 후원하며 파리·뉴욕·밀라노·런던·도쿄 컬렉션 등 5대 패션 컬렉션을 겨냥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컬렉션이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될 이번 프레타포르테는 ‘SOA(Sprit of Asia)’라는 컨셉으로 아시아의 이미지와 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 상승 및 바이어와 연계한 실질적인 구매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2002 S/S 컬렉션을 1회로 시작, 앞으로 정기적으로 년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디자이너는 프랑스 패션협회의 추천을 받은 유럽 및 미주 디자이너 10명과 아시아 디자이너 10명, 국내에서 선발된 10명의 디자이너 등이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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