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마케팅(대표 황영석)이 남성 잡화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노이마케팅의 남성 토털잡화 「알테아」는 지난해 갤러리아 압구정점과 타임월드점, 삼성플라자 분당점 등 3개점에 5평 규모로 입점한데 이어 올 가을에는 3개점 모두 10평 이상으로 매장을 확대하는 등 백화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규 개점하는 현대 미아점에도 토털매장으로 입점한다.
「알테아」는 남성 토털잡화 매장으로서 가방, 구두, 맨스백, 넥타이, 와이셔츠, 선글래스 등 남성에 필요한 패션잡화를 편집 구성한 매장.
특히 「알테아」에는 「알테아」 「박우따」 「장프랑코페레」 등 각 아이템별 전문 브랜드를 수입 편집함으로써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남성들을 중심으로 매니아층까지 형성되고 있다.
갤러리아 압구정점 판매사원은 “평일에도 하루 100∼150만원 가량 판매되는데 젊은 남성이 많다. 대부분 고객들이 개별 브랜드의 컨셉을 알고 있을 만큼 고정 고객층이 많다”고 말했다.
노이마케팅은 올 가을부터 「돌체앤가바나」와 「D&G」 남성 인너웨어를 추가로 전개한다. 인너웨어는 「알테아」 매장내에서 복합으로 구성하며 판매가는 팬티 기준 4만9천∼7만9천원이다. 매장 환경에 따라 개별 입점도 가능하다.
또 노이마케팅은 남성 잡화 외에 이번 가을부터 여성 토털잡화도 새롭게 전개한다. 여성 토털잡화 매장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알테아」란 매장에 수입 편집으로 전개하며 올 가을에는 현대 본점과 갤러리아 압구정점 등 2개점을 먼저 오픈한다.
정인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