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즘」 새로운 광고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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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서 촬영 끝마쳐

2007-01-27 오전 11:17:54

새롭게 변화한 보라미패션(대표 이상욱)의 「이즘」이 광고비주얼 촬영을 끝냈다. 이번 촬영의 배경이 된 곳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틀렝보쉬. 「이즘」은 브랜드를 리뉴얼하면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비주얼의 테마는 ‘초자연주의(Sur Naturalism)’다. 이 회사 유실비아 홍보팀장은 “모던하고 로맨틱한 느낌의 의상을 대자연과 대비시켜 부각시켰다. 모든 컷에 치타를 등장시켜 치타의 눈빛보다 더 강렬한 여성의 눈빛을 보여주는 등 강한 여성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또, “비주얼만으로도 시선을 끌 수 있도록 제작했다. 지금까지 봐왔던 것과는 달리 다소 생소한 비주얼에 소비자들이 어떻게 반응할 지는 두고볼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즘」은 차별화된 상품과 비주얼로 기존 여성복 시장의 니치마켓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는 기존의 매장을 중심으로 매장 인테리어도 새롭게 바꿀 예정. 새로운 매장은 흑백이 대비되는 모던한 인테리어에 부분적으로 세심하게 신경을 써 고급스런 느낌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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