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중국 최고 백화점인 백련그룹 신각혜(Xin Jue Hui) 총경리(입점 담당 본부장)를 초청해 내달 2일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중국 백화점 바이어가 찾고 있는 한국 브랜드 요건’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중국 유통시장 개황 및 한국 브랜드 평가 ◆중국 유명 백화점 입점 조건 ◆중국 유통시장 내 경쟁국 브랜드의 동향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이후에는 신각혜 총경리를 비롯 입점 전담팀(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담당 바이어)간의 별도의 개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섬산연은 또한 프리뷰인상하이 기간 중 백련그룹 산하 주요 백화점인 팔백반(포동) 및 동방백화점(남경로)에서 현지 바이어와 일반인에게 한국 브랜드에 대한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 브랜드 기획 판매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중국 백련그룹은 자본금 10억 위안(한화 1250억원)의 중국 내 대표적인 백화점 유통기업이며, 팔백반, 동방, 우이상장, 제일, 영안, 여성생활용품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내 25개 지역에 7천여개의 유통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각혜 총경리를 비롯 남성복 구매경리 잠현방, 여성복 구매경리 이능, 캐주얼 운동복 구매경리 양문달 등이 참석한다.
정인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