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복합 전문점 삼성리빙플라자 내 매장을 오픈하는 등 삼성전자와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오는 25일 부산 연산동에 들어서는 삼성리빙플라자 내에 8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
삼성리빙플라자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점하고 있는 전자제품 전문점으로서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리빙플라자와 가전 A/S센터, 애니콜 서비스센터 등을 복합으로 구성한 대형 매장이다. 연산점은 리빙플라자가 200평, 서비스센터가 30평, 「베이직하우스」가 80평 규모로 입점하게 된다. 80여대의 차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도 갖춰져 있다.
「베이직하우스」측은 “리빙플라자와 애니콜 서비스센터를 찾는 고객이 적지 않고 입지가 대부분 지역밀착형임에 따라 공동 마케팅을 계획했다. 삼성리빙플라자와 「베이직하우스」 모두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직하우스」는 또한 리빙플라자가 영업하던 70∼100평 규모의 기존 매장에도 매장을 오픈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측이 복합 대형점으로 유통전략을 변경함에 따라 이들 매장에 「베이직하우스」가 우선 입점하게 된 것.
이에 따라 「베이직하우스」는 이번 가을에 부산 장림동과 덕포동의 삼성리빙플라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베이직하우스」측은 “이번 가을에 3∼4개점을 테스트한 후 결과에 따라 장기적인 전략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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