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의 대명사 「아쿠아스큐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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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오후 2:36:15

영국의 브리티쉬 스타일을 대표하는 「아쿠아스큐텀(AQUASCUTUM)」이 올해로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이태리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은 지난 9월6일 하이야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백50주년 행사를 개최, 1세기 반을 넘나들며 유명인사 패션인 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아쿠아스큐텀」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일본 및 영국 본사 ▷동일레나운 ▷백화점 등의 대표 및 임직원 ▷영국대사관 ▷각계 인사 등 5백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1백50주년을 기념한 타탄 채크 출시와 함께 1800년대의 전통적인 의상에서부터 최근의 트렌드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들이 패션쇼와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아쿠아스큐텀」은 지난 1851년 영국에서 탄생한 브리티쉬 트래디셔널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상류계급에서 즐겨 입던 패션성과 품위가 뛰어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국 태생의 기후와 전쟁의 역사 속에서 패션성은 물론 기능성에 중점을 둔 「아쿠아스큐텀」 은 물에 젖지 않은 울 원단을 개발함으로서 그 명성을 얻기 시작 영국 왕가의 정식 지정복이 되는가 하면 영국장교의 코트 올림픽 단체복으로 착용되었으며 엘리자베드 여왕의 품질 보증을 받기도 했다. 이후 1903년 처음으로 여성복 컬렉션을 개최함으로서 회사명을 지금의 아쿠아스큐텀으로 바꿨고 남녀 토틀 패션의 세계 유행을 선도하기 시작했다. 현재 「아쿠아스큐텀」 여성복은 영국 여성들 뿐 아니라 세계의 여성들에게 순수한 고전적 스타일의 표상이 되고 있다. 결국 아쿠아스큐텀의 역사는 혁신적인 기능성 원단 개발에서 출발 ▷영국의 브리티쉬 패션을 계승한 브랜드 ▷1백50년이 넘는 회사의 로열티가 집합된 명성이기도 하다. 「아쿠아스큐텀」 은 영국을 비롯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세계 8개국에서 전개 중이며 한국은 지난 95년 동일레나운이 도입 프레스티존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남녀성복은 런던에서 직수입 현재 10개의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중이며 올해 8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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