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물산이 내년부터 「엠미쏘니」 ‘돈나’를 전개한다.
영창실업은 올해 초부터 전개했던 「엠미쏘니」의 여성라인인 ‘돈나’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지난달 30일, 갤러리아패션관에서 매장을 철수했다. 이에 따라 「미쏘니」와 「엠미쏘니」 남성라인을 전개해오던 제동물산 측에서 이를 전개키로 한 것.
갤러리아백화점 바이어는 “패션관으로 넘어오는 ‘미쏘니’ 고객을 타겟으로 영업해보자는 전략으로 무리하게 매장을 입점시켰으나 매장 규모가 8평밖에 안되고 상품도 제한적이었다. 월매출 5천만원이 안되는 기대이하의 반응 때문에 매장을 철수했다”고 말했다.
제동물산 측은 “내년부터 갤러리아 명품관과 현대본점 「엠미쏘니」 매장에 ‘돈나’라인을 추가시키거나 별도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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