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무역센터 피습사건으로 인해 뉴욕컬렉션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9월 11∼14일에 열릴 예정이던 쇼는 10월 22∼24일로 연기됐으며 컬렉션 일정이 한달 이상 늦춰짐에 따라 일부 디자이너들이 참가를 포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일부 디자이너들은 파리나 밀라노에서 쇼를 할 수 있는지를 타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번 뉴욕컬렉션에 참가했던 디자이너 김선자씨와 홍미화씨는 사고가 나기 전 이미 컬렉션을 개최했다. 김선자씨는 컬렉션 직후 귀국했으며 홍미화씨는 아직 미국에 체류중이다.
강진영, 윤한희 부부의 컬렉션은 10월말로 연기됐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