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가 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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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캐주얼, 매출 성장세 지속

2007-01-25 오후 5:54:19

진 캐주얼 브랜드들이 의류업계의 비수기인 7, 8월에도 매출 성장을 계속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8월달에는 진 브랜드들이 전년대비 20% 정도 신장세를 보였다. 「게스」 「GV2」 「리바이스」 등이 꾸준한 매출을 올렸고, 「폴로진」도 30% 세일을 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으며, 롯데백화점 측도 “「게스」 「리바이스」외에도 「닉스」가 최근 강세를 보였다. 「GV2」도 오버롤의 인기로 좋은 매출 실적을 올렸다. 특히 잠실점의 진 브랜드들은 리뉴얼 공사가 계속 됐음에도 불구하고 40% 가량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9월에 들어서서도 진 브랜드들의 매출은 여전히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리바이스」 「베이직」 「폴로진」 등도 전년 8월 대비 15∼20% 가량 매출이 신장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베이직과 스포츠 캐주얼에 식상한 소비자들이 좀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찾아 진 브랜드들로 발길을 옮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7, 8월은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리더층들이 가을 상품을 미리 구입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며 “진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진 브랜드들의 매출 호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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