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대표 박미자)의 이태리 수입 브랜드 「비앙카」가 이태리에 지사를 설치한다.
최근 이 회사는 미환무역에서 비앙카로 회사명을 변경했으며, 향후 2년 안에 세컨라인 「인프로네타」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4년째를 맞는 「비앙카」는 향후 백화점 중심의 유통전개에서 탈피, 대리점·특약점의 확대로 본사의 효율을 높이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비앙카」는 현재 롯데 부산점, 잠실점, 분당점, 영등포점과 현대 천호, 미아점, 뉴코아 평촌, 과천점 등 백화점과 본사특약점 등 12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 브랜드는 노블한 스타일로 40∼50대를 공략하며, 상품은 OEM방식으로 국내에서 기획되고 이태리에서 생산돼 수트 60∼100만원, 바지·스커트 18∼25만원, 니트 17∼2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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