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캐주얼 브랜드 「에드윈」이 가두상권에 중대형점을 잇따라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에드윈인터내셔날(대표 허경자)의 「에드윈」은 다음달 말 역삼동에 1∼2층 120평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한다. 1층에는 매장이 들어서며 2층에는 아트진 전시공간과 미니 바 등이 들어선다.
「에드윈」은 지난 가을에 영등포에 30평짜리 대리점을 오픈했으며 다음달에는 대구 동성로와 천안 등에 30∼40평짜리 매장을 오픈한다.
특히 「에드윈」은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에는 ‘이-펑션(E-function)’ 라인을 별도로 구성, 감각적인 진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펑션 라인은 이번 겨울부터 「에드윈」이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상품으로서 캐릭터 강한 데님 라인. 이-펑션 라인은 입체 재단한 제품이며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2004, 2005, 2008, 2009, 2010, 2011 피트 등 각 피트마다 고유번호를 붙였다.
이 회사 권성윤 상무는 “최근 데님 열풍에 힘입어 「에드윈」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데님열풍은 내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데님라인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요 상권내 매장은 중대형점으로 오픈, 젊은층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드윈」은 최근 백화점 영업도 강화하고 있다. 백화점은 이번 추동에 롯데 본점과 신세계 인천점 등 5∼6개점에 입점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도 10개점 추가 입점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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